티스토리 툴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 6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재한 감독의 '포화속으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의 도입부에 나오는 고지도에 동해(the East Sea)가 아닌 일본해(sea of
japan)가 나온 지도가 보여지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2010년 5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대학 아태연구소 (팔로 알토) 의 초청으로 첫 상영
회를 가졌는데, 영화 상영이 끝난 뒤 이재한 감독과의 질문시간에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이재한 감독이 영어로 답변을 하였는데, 이를 해석하는 것에 있어서도 의견들이 많다.

포화속으로 (2010)는 어떠한 영화인가?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감독, 2003)가 장동건과 원빈이 6.25 남북전쟁당시 군인으로 나와 열연을 했던 전쟁영화라면, 포화속으로는 6.25 당시의 학도병들의 시선으로 본 전쟁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로 차승원, 권상우, 빅뱅의 탑(TOP), 김승우, 박진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나와 기대가 크기도 하다.

영화 포화속으로 홈페이지 바로가기, 포화속으로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

밑에 영화 포화속으로 1편을 올린다. 2편은 밑의 링크를 통해 확인.
 

영화 포화속으로 2편 보러가기

포화속으로 도입부의 고지도 sea of japan 일본해 표기는 어떠한 의미를 둘 수 있는가?

일본의 외곡된 역사교과서가 전 일본에 교재로 채택되었고, 국제적으로 sea of japan이란 표시가 늘어가고 있다. 정부는 소극적 외교를 하고 있는데, 적극적 외교가 필요하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고, 그 소극적 외교의 결과들에 의해 동해를 동해라 부르지 못하고,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세계에 알려지는 것을 보고 참아야만 하는 현실이다. 이는 감독도 밑에 녹취록을 보면 알수 있듯이, 미국에서 자라면서 동해(the East Sea)가 아닌 일본해(sea of japan)를 더 많이 보고 자란 환경에 힘없는 좌절감을 느꼈을 것이 느껴진다. 영화 포화속으로는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지극히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영화들 (람보, 록키시리즈로 대표되는) 이 미국인이 최고라고 느낄수 있다고 한다면, 포화속으로는 그 괴를 달리한다. 어쩔수 없이 당해야만 하는 한국인들의 서글픔, 아픔을 노래하고 있다. 외 우리민족은 오래전부터 외래에 선조들이 당한 것도 모자라, 나라를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을 지금도 겪어야 하는것인가. 감독은 지금 한국이 처한 세계속에 힘없는 한민족의 아픔을 도입부의 고지도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힘없는 나라를 빼앗긴 설움이 이 고지도 한장을 통해 보여주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지도는 sea of japan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각인 시켜주며 영화를 통해, 한민족이 하나되어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고지도에 동해(the East Sea)라고 써있는 것보다 관객들에게 시사하고자 하는 바가 더 크다고 할 수 있고 그 후의 배우들의 명연기를 통해 그 감동을 배로 키울 수가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작품은 작품으로 바라 볼때 의미가 있다.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국어시간에 항상 지문을 보면 하는 일이 있다. 밑줄 친 부분의 작가의 숨은 의미를 파악해라. 외 문학작품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그 시대에 다루지 못하는 것들을 작가가 작품에 후세를 위해, 혹은 직접적인 검열을 피하기 위해 숨겨 놓고자 함이다. 예를 들면, 위대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그 당시 시대상황엔 예언을 하는 경우 처형을 당했었기에 많은 예언가들이 비유와 그림을 통해 검열을 피할 수 있었다. 일본이 한국을 지배할 당시에, 많은 지식인들이 시와 문학, 그림에 그 당시의 아픔을 숨겨 놓은 것을 우리가 국어시간에 배우는 것이다. 포화속으로는 국외파 이재한 감독을 통해 전세게적으로 개봉과 국제영화제등에 출품할 예정이다. 하지만, 동해라는 표기를 써서는 국제적으로 포화속으로를 올릴수가 없게 되어 있다. 일례로 일본에 동해라는 지도를 영화상에 보여준다면 영화 개봉 자체가 어려워진다. 영화 배급의 대기업들인 일본회사들의 눈 역시 무시할 수 없는 현실에서 포화속으로의 일본해 표기는 그 숨겨진 의미를 바라보아야 만 할 것이다. 포화속으로는 교과서가 아니라 예술의 한 표현 방식인 영화라는것을 알자.

포화속으로의 흥행성공을 위해 앞으로 할 일

2010년 6월 1일 제작진들의 공식사과가 있었다고 보도되었다. 바로 같은날 언론에서는 포화속으로가 제2의 영화배우 스티븐리처럼 될 것이란 우려석인 보도가 터지며, 여론이 좋지 않았다. 어찌 되었든, 제작진의 사과가 아닌 이재한 감독의 단독적 사과가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배경에는 이재한 감독의 전작품 '사요나라 이츠카 (2010)'란 일본 작품이 있기에 오해를 살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사요나라 이츠카'의 평점에는 네티즌들의 분이 고스란히 평점1개로 이어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제작진의 사과 발표가 있은 후에도 '포화속으로'의 네이버 평점에는 평점1개와 네티즌들의 공분이 토해지고 있다. 비극적 한국전쟁을 알리고자 노력했던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의 고생이 물거품이 될수도 있는 일이다. 스티븐리의 최근작 대병소장은 성룡의 작품이라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지만, 한국에서는 쓰디쓴 참패를 겪어야 했음을 명시해야 한다.

제작진에 의하면 급하게 상영회를 가진다고, 미쳐 수정을 못하고 상영을 가져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이라고 보도된 바 있고, CG작업을 외주를 주어서 그런일이 생긴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아시아경제 연예 2010.06.01 (화) 오후 6:33)
최근에 나온 가장 기대가 되는 대작 '포화속으로'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스탠포트대학 상영회 영화 간담회 녹취록

관객 : "최근 한국영화가 수출이 많이 되고 이쪽에서도 넷플렉스나 디비디 시장을 보면 한국 영화가 많이 열풍이 되고 있는데 그 최근부터 한국과 일본 사이에 동해와 독도 문제로 일이 있었는데 그 처음 시작하는 타이틀 부분에서 한국에 대한 고지도가 나올 때 그때 sea of jaopan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로서도 많이 알려야 되는 상황인데, 좀 고쳐야 되고 싶지 않나 싶고 아 그리고 너무나 좋은 영화 만들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이재한감독: "thank you”

사회자: “지도에 왜 일본해라는 표기가 되어있느냐?”

이재한감독: “What do I think about marking of the Sea of Japan? I first discovered it back when I was 13. in the history text book. Jonior high, I think. I was in the US at that time, I think I remember going back to text book I brought from Korea. It was written as EAST SEA, so for many years I was wondering is thins EAST SEE of SEA OF JAPAN? and the origin, I'm not giving out my point of view, I'm just saying this is what happned.

영화 ‘포화속으로’ 제작사 측에서 보낸 사과문 전문.

‘포화속으로’의 미국 스탠포드 대학 공식 시사회 관련 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당시 상영된 영화 초반 타이틀 부분에 세계 지도 내 영문 표기가 East Sea가 아닌 Sea of Japan으로 나옵니다. 제작진은 이 문제를 발견하고 EAST SEA로 수정하였으나, 이미 미국에 보내진 영상에 이를 반영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였고, 부득이하게 미국에서는 미처 수정하지 못한 영상으로 상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행사에서 이토록 중요한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점 깊이 머리 숙여 사과 드리며, 그 책임을 통탄하기에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것처럼 이재한 감독이 잘못된 지도 표기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발언 한 적은 없으며, 이에 대한 더 이상의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지도의 표기는 이미 수정이 완료 되었으며, 추후 있을 국내외의 모든 상영에서는 그 어떤 실수나 착오도 없을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영화'포화속으로'를 본 감상문일 뿐이며, 위에서 언급한 영화 속 sea of japan의 숨은 의미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해석의 하나 임을 명시하며, 더 나아가 이재한감독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 역시 개인의 의견을 말한 것이며, 글의 전문이 개인이 느낀 의견을 적은 것입니다.

*본 감상문에 쓰인, 고지도는 실제영화와는 무관합니다.

*본 감상문에 쓰인 이미지, 영화예고편은 홍보용으로 제공된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문제 될 시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본 감상문은 Copyright 가 있습니다. 무단 인용시에는 법적인 책임을 묻습니다.

by http://kissthedate.tistory.com

Posted by kissthedate

개발자 커뮤니티가 직접 주최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린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인 ‘안드로이드펍’은 오는 7일 서울 학동 건설회관에서 ‘제 1회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통사나 제조업체가 주최했던 기존 컨퍼런스와 달리 개발자 커뮤니티가 직접 나서서 주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개발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으로 개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구글이 주최한 ‘제 1회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에서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입상했던 박성서씨, 2회 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소셜 부문 1위를 차지했던 강순권 네오위즈인터넷 팀장 등 유명 개발자들이 참여해 안드로이드 앱 개발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스크린 다바이스를 위한 UI 처리, ▲인터넷 서비스 연동 애플리케이션 개발, ▲안드로이드 NDK, ▲이클립스 개발 툴 활용, ▲블루투스 2.0 활용 등 안드로이드 앱 개발업체와 개인 개발자들이 개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또한 SK텔레콤, LG전자, 모바일 융합센터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기존에 여러 안드로이드 컨퍼런스가 열렸지만 막상 가보면 개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은 별로 없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실제로 개발에 필요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안드로이드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6일 23시까지다.

□ 프로그램 소개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3045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kissthedate

어떤 서비스도 마찬가지겠지만 페이스북의 경우에도 시작은 단출했다. 서비스의 성격도 심플했다. 5년 전 페이스북은 학교나 거주지역, 커뮤니티 등 선택적인 그룹과 의사소통을 하는 사적인 공간에 불과했다.

그랬던 페이스북이 서비스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전세계에서 5억 명에 육박하는 사용자를 끌어 모으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에는 ‘오픈 그래프’와 ‘소셜 플러그인’ 선보이며, 이른바 ‘소셜 파워’을 압세워 모든 웹사이트로 영향력을 뻗어나갈 태세다.

출처 : facebook.com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늘어나는 것은 사용자와 영향력 뿐이 아니었다. 개인정보 침해를 둘러싼 논란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지난달 ‘오픈 그래프’를 선보이자 마자 美 상원의원 4명이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으며, 유럽연합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에서도 개인정보 침해 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비영리단체인 일렉트로닉 프론티어 재단(이하 EFF)이 “페이스북이 개인정보를 잠식해왔다”며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변천사를 조목조목 지적해 눈길을 끈다.

EFF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할 당시 회원가입 절차에서 어떠한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았다. 2006년부터는 몇 가지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바뀌었지만, 기본 설정은 자신이 설정한 그룹의 사용자들끼리만 공유하도록 되어 있었다. 당시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전세계 모든 사람과 개인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사용자가 개인 정보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렸다.

정보 공개보다는 보호에 초점을 맞췄던 페이스북의 초기 정책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2007년 부터다. 학교나 거주지역, 혹은 페이스북 친구의 친구들 중 적어도 한 그룹에게 개인정보를 공개할 것이 의무화됐다. 또한 이름과 학교명, 프로필 사진이 기본으로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는 정보 공개의 요구가 더욱 가속화됐다. 11월부터 개인정보 선택사항에 ‘everyone’이 추가됐다. ‘everyone’으로 설정된 정보는 페이스북 사용자 뿐만 아니라 모든 인터넷 사용자에게 공개됐다. 특히 일부 정보는 기본설정부터 ‘everyone’으로 설정됐으며, 개인정보 설정을 검토하고 변경해야 할 의무는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돌아갔다.

이렇게 변경된 지 한 달 만에 새로운 조항이 추가됐다. 사용자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 친구 목록, 성별, 거주지와 속해있는 네트워크가 의무공개 조항으로 변경돼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모든 채널에 공개됐다.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공개되는 정보에 대해 검색을 허용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것 뿐이었다. 이때부터 페이스북에 대한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불붙기 시작했다.

급기야 지난달부터는 오픈 그래프와 소셜 플러그인에 맞춰 사용자의 ‘일반 정보’를 접속하는 모든 채널에서 가져갈 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했다. ‘일반 정보’에는 이름과 친구들의 이름, 프로필 사진, 성별, 아이디, 페이스북 커넥션, ‘everyone’으로 설정된 모든 콘텐트가 포함된다.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은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 하는 부분 밖에 남지 않았다. 특정 채널로 개인정보를 보내주지 않으려면 페이스북 커넥션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EEF는 이와 같은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정책 변화를 정리해 소개하면서 페이스북의 점진적인 정책 변화가 명백한 의도를 보여준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페이스북이 많은 사용자를 모으고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수록 더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반면,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옵션은 점점 더 줄여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렇게 모아진 개인 정보를 광고업체와 사업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방향으로 더욱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확고한 개방 정책으로 생태계를 확장하며 급성장했다. 그러나 플랫폼을 개방하는 것과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개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플랫폼 개방이 페이스북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줬다면, 개인정보를 둘러싼 논란은 페이스북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와 유럽연합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각국의 규제 당국은 SNS 관련 규제나 기준을 마련할 때 페이스북의 정책을 우선적으로 살필 것이며, 세계 1등 SNS에 대한 경쟁 업체의 견제도 더욱 심해질 것이다.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30424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IT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스북은 어떻게 개인정보를 잠식해왔나  (0) 2010/05/05
Posted by kissthe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