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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소프트웨어가 서로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도 똑같은 이용자 화면(UI)을 즐길 수 있는 UI 통합 작업에 나선다. 그 첫 단계로 12월11일,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를 위한 ‘오페라 모바일10′을 선보였다.

새 오페라 모바일10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새로운 UI 프레임워크가 내장됐다는 점이다. 새 UI 프레임워크는 안드로이드, 브루,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S60, 리모 등 다양한 OS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단말기 제조사나 이통사가 저마다 다른 OS를 탑재한 단말기에서 똑같은 이용자 경험(UX)을 즐길 수 있도록 ‘룩앤필’을 통일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브루 기반 휴대폰을 각각 출시하면서 각 단말기에 탑재된 오페라 모바일10에 똑같은 UI를 적용할 수 있는 셈이다.

오페라의 크로스 플랫폼 UI 프레임워크는 웹브라우저 엔진 위에 장착돼 있다.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가 구동되는 모든 플랫폼에서 작동 가능하며, 웹브라우저에 역동적인 UI를 적용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이통사와 제조사는 집적 과정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기기에 동일한 웹브라우저 UI를 적용할 수 있어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용자는 일관된 이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어 좋다.

욘 폰 테츠너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이통사들은 한 종류의 단말기만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오페라는 다양한 단말기와 플랫폼에 장착될 수 있는 새로운 UI 솔루션을 개발해냈다”라며 “오페라가 OS에 관계 없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독특하고 근사한 웹 경험을 창조했다는 반응이 벌써부터 들어오고 있다”고 큰 기대를 보였다.

오페라 모바일10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에서 동작하며, 전세계 1억3500만대가 넘는 단말기에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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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sadal.bloter.net/6798 이희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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