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으로 아이폰을 만들수 있다는 리뷰입니다.

원저작자의 허락하에 게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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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시즌2 아이폰2 (4GS) 모든 정보들

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T옴니아2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일전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T옴니아2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퇴근 시간은 어떨까요?
역시 T옴니아2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퇴근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T옴니아2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때문이죠.
사실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는 것은 예전에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이를 잘 활용하지 않은 것은 기능만 있을 뿐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옴니아2는 어떻게 보면 주니어 PMP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의 모든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넓은 액정에 호환성 그리고 사용 편의성 등을 감안하면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PMP 못지 않은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드라마 등을 대신 녹화해 주는 사이트가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 3.7인치 넓은 화면, 동영상 이보다 좋을 수없다!
퇴근길 버스에서 동영상을 보는 것은 이제 거의 습관처럼 돼 버렸습니다. 미처 보지 못한 드라마 등을 다운받아서 T옴니아2에서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요즘 유료로 드라마 서비스를 하는 사이트가 등장하고 있어 저작권 염려도 없어 T옴니아2의 동영상 활용도는 더욱 배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T옴니아2는 기본적으로 SCH-M710 모델은 내장 메모리가 2GB, SCH-M715는 8GB가 제공되기 때문에 굳이 마이크로 드라이브를 구입하지 않아도 영화 2편(8편)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나의 메뉴에서 환경설정을 선택한다.

기본 설정에서 일반설정을 택한다.


이동식 저장장치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USB연결을 터치하면 앞선 화면이 나타난다.

만약 추가로 저장공간을 늘리고 싶다면 그때는 마이크로 드라이브를 구입하면 됩니다. 가격도 4GB 정도는 2만원선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커버 뒷면을 열어 슬롯에 꽂으면 장착은 끝납니다. 그리고 원하는 동영상을 USB로 연결해서 이동시키면 그걸로 모든 작업을 마치게 됩니다.

물론 T옴니아2는 스마트폰는 특성상 액티브 싱크를 통한 연결이 기본적이기 때문에 동영상을 담으려면 이동형 저장장치로 설정해 줘야 합니다.

이 방법도 간단합니다. 메인메뉴-나의메뉴에서 `설정'을 터치하게 되면 `일반설정'이 나오고 여기서 'USB 연결'을 선택, 액티브 싱크로 돼 있는 항목을 제거하고 이동식 저장소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내장 메모리와 스토리지 카드(외장메모리) 선택이 있는데 여기서 동영상을 담고자 하는 메모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무엇보다 T옴니아2가 좋은 것은 앞서 말했듯이 PMP와 마찬가지로 굳이 휴대폰 동영상 파일로 자주 사용하는 MP4로 변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디빅스가 지원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번거롭게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보기 위해 별도로 MP4로 변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메뉴에서 미디어 플레이어를 터치한다.

미디어 플레이어의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면 상단에 다양한 메뉴가 나타나는데 원하는 컨셉트의 리스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3.7인치 넓은 액정도 동영상을 보기에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고 속도가 빠르다 하더라도 동영상을 보기위해서는 넓은 화면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T옴니아2는 스마트폰인데도 불구하고 3.7인치라는 넓은 액정을 갖추고 있는데다 AMOLED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선명하답니다.
아마 저 뿐 아니라 T옴니아2를 사용하고 계신분이라면 분명 T옴니아2를 동영상 플레이어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하면 재생된다.


가로 보기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넓은 화면에서 드라마 등 시청이 가능하다.

한글 자막이 필요한 외화의 경우 자막 옵션을 통해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재생 속도 조절도 가능하다.


* 음악도 즐거워...MP3P 굳이 필요할까?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듣는 사람들입니다.

저 역시 MP3P로 과거에 음악을 듣기도 했지만 음악 파일을 다운받아서 옮기는 것도 귀찮고 또 가방에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 것도 번거로울 것 같아 어느 순간부터 MP3P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T옴니아2를 사용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걸그룹들의 음악 등을 듣게 됐습니다.
이어폰으로 듣는 것이기  때문에 음질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 들어보니 MP3P 못지않은 음질을 발휘하더군요.

앞서 설명한 이동형 저장장치 설정을 통해 파일 옮기기도 쉽고 해서 몇곡 들어봤는데 괜찮더군요.

동영상 뿐 아니라 MP3플레이어 활용도 가능하다. 모든 음악리스트를 볼 수 있다.


옵션도 다양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가사 지원 여부를 묻는 것인데 이것 역시 특이하다고 할 수 있고 젊은층이 선호할 만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재생 속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MP3P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은 거의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음악을 듣는 것도 신세대들에게는 더욱 좋을 듯합니다.

동영상과 음악을 보고 듣다 보니 굳이 PMP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60만원 이상의 PMP를 구입하기 보다는 차라리 비용을 좀더 주더라도 T옴니아2를 사용한다면 PMP 그 이상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대비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생각한 것입니다만.. 미니 PMP라고 하더라도 약 40만원선, 500만화소 디지털 카메라 기능이 있으니 이것도 25만원 정도 그리고 휴대폰이 아무리 저렴해도 30만원 정도 가니까 이를 모두 합산할 경우 벌써 비용이 100만원에 육박합니다.

여기에 세개의 IT기기를 하나로 통합하니 각각 가지고 다니는이에 대한 불편함이 해결되고 또 휴대폰은 2년 약정을 할 경우 매달 분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만 해도 T결국 옴니아2 하나만 있다면 굳이 다른 휴대용 IT기기는 큰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캠코더 기능에 노트북 기능 일부까지 비용으로 계산한다면 아마 T옴니아2 단말기 가격 그 이상의 들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능까지 T옴니아2의 장점으로 부각한다면.. 진짜.. 웬만한 휴대용 IT기기를 살필요는 더욱 없어질 것 입니다.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T옴니아2는 출근시간에는 업무용으로 그리고 퇴근시간에는 엔터테인먼트로 저는 활용하는 셈이네요^^



출처: http://tongblog.net/3433 온달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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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시즌2 아이폰2 (4GS) 모든 정보들

네. 저도 샀습니다, 아이폰. 요즘 아이폰 만지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것저것 설정을 건드려보기도 하고,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 깔았다 지웠다, 그렇게 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포너’가 되신 분들이라면 비슷하리라 여깁니다.

무엇보다 좋은 게 있습니다. 와이파이(Wi-Fi)가 잡히는 곳에선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 패킷 요금제나 정보이용료의 압박은 잊어버려도 좋겠습니다. 휴대폰에 달린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를 때의 공포감도 날려버리세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들이 널린 것도 매력입니다.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땐 아이튠즈 스토어를 뒤져보세요. 십중팔구 ‘생각대로 앱’이 열릴 겁니다. 지금껏 와이파이의 휴대폰 진입을 막아온 둑이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터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와이파이를 내장해 출시된 블랙잭, T옴니아, 블랙베리, 옴니아2도 있지만 아이폰만큼 파괴력을 지니진 못한 모양새입니다.)

특히 서울시내라면 웬만한 곳에선 와이파이 하나쯤은 잡히게 마련입니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도 유무선 공유기에서 흘러나오는 와이파이가 여럿이고요. 그러다보니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에선 굳이 3G망을 쓰면서 비용을 물지 않고도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많습니다. 더구나 다양한 응용프로그램들이 널렸잖아요.

와쓰앱 메신저‘(Whatsapp Messenger)도 그런 요긴한 응용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입니다. 와쓰앱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프로그램입니다. 같은 와쓰앱 이용자끼리 문자를 주고받거나, 채팅하듯 문자 대화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스카이프’같은 인터넷전화 응용프로그램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같은 스카이프 이용자끼리 무료로 통화하고, 채팅하듯 대화도 나누는 식이죠.

헌데 와쓰앱은 좀 다릅니다. 네이트온같은 인스턴트 메신저나 스카이프처럼 대화하기 위해 상대방을 친구로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친구목록을 따로 만들지 않고, 아이폰 주소록(연락처)을 곧바로 친구목록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스카이프처럼 늘 응용프로그램을 켜두고 대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푸시’ 기능을 지원하는 덕분입니다. 누군가 내게 메시지를 보내면 곧바로 알림이 뜹니다. 그 때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해 확인하면 됩니다.

이런 식입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와쓰앱을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이제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5가지 메뉴가 뜨는데요. ‘Contacts’를 누르면 아이폰에 저장해둔 연락처 목록이 그대로 뜹니다. 이 가운데 와쓰앱을 설치한 사람은 현재 상태를 풍선말 형태로 띄워 보여줍니다. 상대방을 선택하면 연락처 정보가 뜨는데, ‘Chat’ 메뉴를 누르고 메시지를 입력해 보내면 상대방에게 전송됩니다.

와쓰앱을 설치하지 않은 이용자에겐 휴대폰 문자메시지(SMS) 기능을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연락처 정보에서 ‘Chat’ 대신 ‘Text Message’를 선택하면 SMS나 MMS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의 메시지 보내기 기능을 보완하는 용도로 쓰면 좋습니다. 연락처에서 상대방을 찍고 바로 문자를 보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물론 서로 와쓰앱을 쓴다면 굳이 SMS를 이용할 필요는 없겠죠.

아쉽게도 스카이프같은 인터넷전화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연락처 정보에서 ‘Call’을 누르면 일반 이동통신망으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같은 아이폰을 쓰는 지인들끼리 와쓰앱을 설치하면 문자메시지 이용 요금을 아낄 수 있어 좋습니다. 무료이고, 용량도 3.1MB 정도로 부담없습니다. 페이스북에 연동해 자기 상태를 올려두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네요. 널리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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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쓰앱을 설치하면 홈 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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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s’를 선택하면 아이폰 연락처 목록이 뜬다. 와쓰앱을 설치한 사람은 풍선말 형태로 현재 상태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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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보낼 상대를 선택하면 연락처 정보가 뜬다. ‘Chat with ○○○’를 누르고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mobile’에 등록된 번호를 눌러 바로 통화를 하거나, ‘Text Message’를 눌러 휴대폰 SMS로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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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대화(채팅)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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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상태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다.



출처: http://asadal.bloter.net/6793 이희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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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소프트웨어가 서로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도 똑같은 이용자 화면(UI)을 즐길 수 있는 UI 통합 작업에 나선다. 그 첫 단계로 12월11일,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를 위한 ‘오페라 모바일10′을 선보였다.

새 오페라 모바일10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새로운 UI 프레임워크가 내장됐다는 점이다. 새 UI 프레임워크는 안드로이드, 브루,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S60, 리모 등 다양한 OS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단말기 제조사나 이통사가 저마다 다른 OS를 탑재한 단말기에서 똑같은 이용자 경험(UX)을 즐길 수 있도록 ‘룩앤필’을 통일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브루 기반 휴대폰을 각각 출시하면서 각 단말기에 탑재된 오페라 모바일10에 똑같은 UI를 적용할 수 있는 셈이다.

오페라의 크로스 플랫폼 UI 프레임워크는 웹브라우저 엔진 위에 장착돼 있다.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가 구동되는 모든 플랫폼에서 작동 가능하며, 웹브라우저에 역동적인 UI를 적용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이통사와 제조사는 집적 과정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기기에 동일한 웹브라우저 UI를 적용할 수 있어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용자는 일관된 이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어 좋다.

욘 폰 테츠너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이통사들은 한 종류의 단말기만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오페라는 다양한 단말기와 플랫폼에 장착될 수 있는 새로운 UI 솔루션을 개발해냈다”라며 “오페라가 OS에 관계 없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독특하고 근사한 웹 경험을 창조했다는 반응이 벌써부터 들어오고 있다”고 큰 기대를 보였다.

오페라 모바일10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에서 동작하며, 전세계 1억3500만대가 넘는 단말기에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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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sadal.bloter.net/6798 이희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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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PDA 시장에서는 꾸준히 새로운 모델을 내놨던 HP지만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바뀐 이후 그들의 행보는 과거만 못한 느낌이었는데...-_-;; 오랜만에 HP의 스마트폰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7월경 옵시디언(Obsidian)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녀석이 아이팩 글리슨(iPAQ Glisten)이라는 새 이름으로 AT&T를 통해 드디어 출시된다는 것.
흑요석이라는 애칭답게 새까만 모습이다.

QWERTY 키패드를 빼곡히 달고 있으며 뒷면 하단에는 스타일러스도 꽂혀 있어 전통적인 HP의 스타일이 엿보이는데 대략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디스플레이 : 2.5인치 AMOLED 터치 스크린
- 카메라 : 310만 화소
- 저장장치 : 내장 256MB RAM / 외장 microSD
- 운영체제 : 윈도우 모바일 6.5
- 기타 : A-GPS, Wi-Fi, 3.5mm 이어폰잭, 블루투스 등


판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180달러(20만원 정도)에 50달러 할인이 제공된다고 한다.
조금은 투박해 보이는 녀석이지만 QWERTY 키패드 지지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일지도~^^

[관련링크 : engadget.com]


출처: http://www.neoearly.net/2463644 라디오키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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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아이폰부터 SKT의 드로이드까지. 경쟁자들이 스마트폰의 무덤이었던 국내 시장에 앞다퉈 경쟁력있는 스마트폰을 등장시키며 뜨거운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3위 이통사인 LGT의 대응은 현재까지는 수면 위로 뚜렷하게 들어나지 않고 있다.


LGT가 준비한 2010년 선물 오즈2폰...

하지만 격랑의 2010년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LGT라고 손만 빨고 있을리는 없는 일.
현재까지 알려진 건 얼마전 가입자 100만을 돌파한 오즈(OZ) 요금제와 궁합이 잘 맞을 차세대 모델, 소위 오즈2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오즈2 폰이 스마트폰인지 일반 휴대전화인지는 불확실하지만 무선 인터넷 요금제로는 KT나 SKT의 요금제 대비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오즈인 만큼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나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 같은데...

최근 흥미로운 모델에 대한 소식이 국내외에서 들려오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괜찮은 판매량을 보였지만 국내에선 흥행에 참패한 정전식 터치 방식의 아레나의 후속 모델이랄 수 있는 아레나 맥스(Arena Max)가 그 주인공인데...

요 녀석은 그냥 아레나니 오해 없으시길...-_-


모델명 LG-LU9400인 아레나 맥스는 아직 알려진 정보는 많지 않지만 이미 국내에서도 전파인증이 끝난 상태로 일반 휴대전화임에도 무선랜(Wi-Fi)이나 GPS 등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DMB 등 들어갈 건 다 들어갔다며 기대감을 이끌어내 나고 있는 녀석이다.


그간 수많은 국내 휴대전화들이 해외에선 잘도 지원하던 무선랜을 유독 국내에서는 제외하는 등 차별 전략으로 구매 대기자들의 아쉬움을 산데 반해 일반폰이면서도 무선랜 등을 지원하는 등 경쟁자들과의 대적할 무기로 나쁘지 않은 구성이라는 것.

물론 그때마다 불거진 스펙 다운 논란의 주범은 제조사보다는 이통사지만 제조사를 향한 질타가 쏟아진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_-


아레나 맥스가 오즈2폰일까?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이 녀석이 LGT의 차세대 병기인 오즈2폰이 아닐까하고 추측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하지만 모처럼 LGT로 출시되는 풀스펙 모델이라는 점에서부터 LGT가 아이폰을 통한 바람몰이 등으로 경쟁사로 유출되고 있을 고객을 잡아둘 무기로 뭔가를 꺼내야 하는 시기와 아레나 맥스의 출시가 맞아 떨어질 것 같다는 점.

또 소문이긴 하지만 해외 사이트를 중심으로 오고가는 무려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설이나 화면 크기가 3.5인치가 될거라는 설 등 'Max'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사양일 것이라는 설명이 LGT의 한방으로 아레나 맥스가 제격일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LGT는 얼마전 기자회견에서도 경쟁자들이 스마트폰에 집중하더라도 당분간은 위피(Wi-Fi 아님) 등 기존 플랫폼에 더 최적화된 모델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오즈2폰이 스마트폰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부르짓는 시대지만 스마트폰이라는게 만능도 무적도 아닌 만큼 자신의 사용 패턴에 따라 비슷한 조건의 일반폰을 선택하는 게 더 현명한 것일수도 있다.

오즈2폰은 그렇게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적당한 수준의 무선 인터넷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이들을 공략해갈 가능성이 크며 이미 오즈 요금제 때문에 아이폰의 유혹에도 LGT를 지키고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오즈에 대한 사용자들의 만족감이 아레나 맥스로 이어질 수 있다면 LGT로서는 2010년은 기분좋게 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2009년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이었던 아레나가 2010년 아레나 맥스로 성공적으로 부활할 수 있을지. 또 아레나 맥스가 오즈2폰으로써 스마트폰 홍수 시대에 LGT를 지켜내는 효자 모델이 될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 겠다.^^

[관련링크 : Techradar.com]


출처: http://www.neoearly.net/2463664 라디오키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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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시즌2 아이폰2 (4GS) 모든 정보들

현재 아이폰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아이폰을 지를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은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쓰셨고, 사실상 대동소이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프트웨어의 바다???
아이폰은 분명 일종의 혁명입니다. 기술 자체는 어떻게 보면 이미 다른 휴대폰에서 모두가 구현되어 있던 것입니다. 문제는 아이폰 자체의 기술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혁명인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에게 개발하게 하고, 그것을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취사 선택하게 한 다음에 그 루트를 꽉 잡고 있는 놀라운 혁명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구매자들에게는 개뿔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구매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이폰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은 수 많은 소프트웨어들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용도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쓸데가 없습니다. 간단한 인터넷서핑이나 주식정도에 활용을 하시려면 차라리 한국에 최적화되어 있는 옴니아2가 솔직히 더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은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처럼 하루에 하나정도의 소프트웨어는 설치을 하면서 가지고 노실 생각이 아니라면 아이폰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비용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괜히 복잡하기만한 기계일 뿐입니다.


2) 명품을 원하는가?
백화점의 명품코너에서 일하는 친구녀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싸게 구매할 생각은 고사하고 그녀석이 말하는 명품들의 이름도 잘 모르는  저로서는 디자인이라고 하면 일단 회피를 합니다. 그래도 일단 이야기는 해보겠습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은 이른바 시대를 앞서가며 사람들을 흡입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마치 해군의 지원 이유의 반 이상이 해군군복이 멋있어서라는 별로 놀라지는 않는 사실과 동일합니다. 사람들은 비효율적이어도 디자인에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디자인 자체도 뛰어나지만, 제품의 이미지 자체를 "사용하면 시대를 앞서가는 제품"로 성공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사는 사람들은 단순히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뿐만이 아니라 "유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이 어찌되었던 말던, 남들의 시선이 어떻든지 간에 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용한다는 분들은 아이폰을 고르지 마십시오. 옴니아2도 나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3) 왠만하면 아이폰을 사지 마라?
현재 아이폰의 예매만 3만대를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처참했던 예약량을 생각하면 역시 WIFI와 밀매폰의 영향이 강력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3만명 중에서 정말 제대로 아이폰을 활용할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될런지 의심이 강력하게 듭니다.

아이폰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차라리 한국에 최적화되어 있는 기존의 휴대폰을 사용하느니만 못합니다. 아이폰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려면 일정한 컴퓨터 지식과 용기 그리고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국에 잇는 제 주위에서 아이폰을 사는 대부분의 일반적인 분들을 보면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물론 패션으로 아이폰을 들고 다녀도 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효율로 측정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개인의 자유로 두겠습니다만, 한국폰의 디자인도 그리 꾸리꾸리하지 않습니다.

결국 왠만큼 컴퓨터에 자신이 있고, 그것을 만지작 거리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이나 패션이라고 하면 다른 것 신경 안 쓰고 일단 지르고 보는 사람들만 아이폰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는 솔직히 쓸데 없는 낭비라고 보니다.


# 옴니아2가 자주 나왔습니다. 현재 한국내의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적어놓으니 제가 삼성빠에 아이폰까로 보이지만, 전 아이폰을 사랑합니다!!

저는 현재 중국에 있으며,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책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새로 아이폰을 구입해야되지만,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를 할 계획입니다.  저에게는 아직까지는 아이폰만한 재미있는 장난감은 없으니까요. 다만 앞으로 2년 뒤의 안드로이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 글을 오해하는 분들이 있군요. 저 자신이 아이폰빠라면 빠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옴니아2보다 아이폰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는 무엇이 더 좋을까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해서 스스로 한국환경에 최적화 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사용자는 사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출처: http://www.ddokbaro.com/2365 바로바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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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시즌2 아이폰2 (4GS) 모든 정보들

<이 글은 아이폰을 사용해보지도 못한 유저가 구입을 위해 주워들은 지식으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_-;;>




아이폰은 국내 출시자체가 정말 고마운 존재이다.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T옴니아2를 싼값에 구매하도록 해주었으니까 -_-;;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와 제조사의 횡포를 알게 해주었고, 하드 유저 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에게도 '스펙'이라는 구매요소를

잘 알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무엇보다도 소수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스마트폰을 대중화 시키는 촉매제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나는 나에게 스마트폰이 매우 유용하리라고 믿는다. 일단 블로그를 두개 운영하고 있고, (비록 티스토리는 얼마전 개설했지만, ^^;) 이메일로 많은

작업을 처리하고 있으며, 날씨와 뉴스 확인을 쉽게하고, 스케쥴 관리가 편하고 강력했으면 하며, 궁금한 것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봐야 직성이

풀리며 -_-, 조금 길치라서 걸어다닐 때에도 방향을 알려줄 네비게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기존 핸드폰 기능중에는 쓰다보면 꼭

부족한 기능들이 몇개씩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추가로 설치해 다닐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도 있다.

그런면에서 아이폰은 훌륭한 스마트폰이다. 아이폰은 이 모든게 잘 지원되고, 거기다가 재미있는 게임도 잘돌아가는 것 같고, 무엇보다 혹하는 증강

현실도 지원하고 있으며, 유저를 배려한 OS 덕분에 누구든 쉽게 사용가능하고, 빠르다. 앱스토어로 유명한 어플리케이션 샵엔 기발하고 유용한 수많

은 응용프로그램이 즐비하고, 무엇보다 디자인도 이쁘다.



하루에도 몇번씩 내 모니터에 뜨고 있는 아이폰 사진을 보며 누나와 어머니조차 한번 구입해보라 하니, 스마트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아이폰은 어필할 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무릇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선,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이것이 나에게 적합한가의 여부를 충분히 고려해 보아야 후회할 일이 적다.

무엇이 나에게 아이폰 구입을 보류하게 만든 것일까.



참고로 지금부터 나열된 사항은 아이폰의 절대적인 단점이 아니고,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아이폰이 어떻게 맞지 않을 수도 있는지에 관한 사소한

이유이다. 물론 진리의 로또라도 된다면야 일시불로 사와서 쓰다가 맘에 안들면 다른 폰을 구입해보고, 만족할 때까지 폰을 줄창 사고 싶으나,

현실은 휴대폰비 한달에 6만원도 아까워서 벌벌 떠는 생활을 2년간 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별거아닌 단점도 내가 2년간 감당할 수 없게 느껴지면

구입을 재고하게 되는 것이다.



일단 내 스타일은 이러하다.

  1. 귀차니즘이 상당하다 -_-
  2. 야행성이다
  3. 건망증이 좀 있다.
  4. 옷이건 액세서리건 껴입는걸 좋아한다.
  5. 길이나 방향을 쉽게 잃는다.
  6. 이메일이나 블로그나 까페를 수시로 들락거린다.
  7. 내가 쓰는 물건에 세월의 흔적이 쌓이는 것을 즐긴다.
  8.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하지만, 느리다고 오버클럭킹도 해본 적 없다. (안전빵이 제일이다)
  9. 컴퓨터를 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잠을 자거나, 밥을 먹거나 하는 등등의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핸드폰을 많이 쓴다.
  10. 여행을 좋아한다.
  11.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등등이다. 뭐.. 일단은 아이폰 구매시 내가 보류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려고 내 스타일을 적다보니 뭔가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 된듯도 한데..-_-;

실제로는 좋은 면도 좀 있긴하다.



어쨌든 내 스타일과 관련된 아이폰 구매 보류 이유는 아래와 같다.


- 플래쉬가 달려있지 않다.

나는 야행성이다. 작업을 하건, 글을 쓰건, 공부를 하건, 게임을 하건 -_- 기타 등등의 다른 작업을 할때에도 밤에 해야 훨씬 능률이 오르고 잘된다.

그래서 거의 내 방만 빼놓고는 집의 불을 꺼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럴때 휴대폰의 조명등 기능이 상당히 유용하다. 불행히도 내가 쓰는 휴대폰

이 지금 것과 그 이전것까지 해서 두개 연속 조명등 기능이 없는 것이라 매우 불편했었다. 조명등 기능이 없으면 어두운 곳에서 불을 켜기 전까지

액정의 불빛을 주로 이용해야 하는데, 그래서 내 휴대폰의 배경화면은 항상 밝은 계열이다. ^^;

만약 아이폰에 조명등이 달려있었다면, 내 평가에서 10점 정도는 더 주게 되었을지도 모르고, 이미 내손엔 아이폰이 들려있을 수도 있는 큰 이유인

것이다.


- 정전식 터치 방식이다.



아이폰의 터치 방식은 옴니아의 감압식 터치와 비교해서 비교우위에 있는 정전식 터치 방식이다. 실제 시연 동영상만 봐도 아이폰의 터치

인터페이스는 너무 빠르고 정확해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하지만 모두 아다시피 아이폰의 터치는 손가락의 정전기를 이용한 방식이라 장

갑을 끼거나 일반적인 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하면 터치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건전지를 이용한 -_-;; 터치는 가능하다고 하나..

( http://johnsmith.tistory.com/676 참조 ) 그건 논외로 하고..

나는 겨울에 장갑을 끼는 걸 상당히 좋아한다. 게다가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메모나, 그림그리기도 꽤 많이 한다.

그런점에서 난 감압식이 더 체질에 맞지 않나 싶었다. 아마도 이건 내가 햅틱1의 터치에도 크게 불만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무디기 때문에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장점이었는지 모른다.



-배터리가 일체형이다.

이건 뭐 옴니아의 삼성과 sk가 많이 공격용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고, 그에 따른 해결방법도 많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안다. 대표적으론 외장배터리

를 구매해 장착하는 것과, 안쓰는 기능은 제때제때 꺼 놓는 것등..



<아이폰 배터리팩 들>


하지만 핸드폰을 구매하면서 요금제 이외에 추가지출이 거의 필수라니.. 좀 껄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실은 돈이 아깝다 -_-)

게다가 절전을 위해 꺼야하는 여러 기능들은 귀차니즘이 만연한 내 성격으로써는 참 번거롭게 느껴졌다.

물론 스마트폰은 거의가 배터리를 아껴써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지만, 아이폰은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 하다보니 뭔가 배수진 치고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특히나 혼자가는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이폰의 gps가 좋고, 거기다가 증강현실까지 된다는 사실이 더 불안하다.

마치 밀폐된 공간에 제한된 식량만 가지고 갇혀서 구조될때까지 식량을 아껴먹는 기분으로 그 기능들을 사용하게 될 것 같아서.. ^^;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면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나, 커피숍에 들어가서 잠시 쉬거나 할때, 여분의 배터리는 충전을 부탁하고,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해볼 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에 아이폰의 고정식 배터리가 아쉬운 마음이 든다.



- 해킹을 해야만 한다.

해킹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말한다. 하지만 난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클릭 몇번에 컴퓨터 cpu가

간단히 오버클럭되는 시대에도 난 오버클럭 한번 해본적 없으며, 윈도우도 이쁘고 화려한 각종 사제 에디션들이 쏟아져 나올때에도 난 순정

만을 고집했다. 어떻게 보면 좀 소심해 보일 수도 있고, 보수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나처럼 무조건 순정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들 꽤

있다고 본다. ㅋ 그런데 아이폰은 해킹을 안하면 반만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하는 말도 들리니 좀 찝찝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만약 구입 후 해킹을 안하고 순정상태로 사용하면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테고, 해킹을 하고나면 불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다. as 문제는 둘째

치고, 이번에 국내 출시된 아이폰은 해킹을 하면 재부팅시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하니, 더욱 불완전해 보인다.



- 셀카가 힘들다

아무래도 혼자 여행을 다니거나, 혼자 노는 걸 좋아하다보니 ㅋㅋ



- 투데이 화면의 문제

이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옴니아 같은 폰의 투데이엔 액자식으로 사진을 넣거나, 그날의 스케쥴이 알아보기 쉽게 리스트로 떠있

기도 하고, 날씨나 달력도 사용자 맘대로 큼직하게 넣을 수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알아보기 쉬워 보였다. 그중에 그날의 스케쥴이 초기화면에

시간대 별로 정리되어 표시되는게 보기 좋아보였는데, 아이폰엔 아직 그런 초기화면은 보지못했다. 물론 찾아보니 아이폰에도 날씨등은 따로 띄워

놓을 수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초기 아이콘 배열상태에서 크게 못벗어난 인터페이스였다. 스케쥴이 잦거나 잊어버리기 쉬울때는 자주 확인하는

핸드폰 초기화면에 잘 정리되어 나타나면 편할텐데, 아이폰은 그런 방식의 화면 커스터마이징은 약해 보였다. 이게 문제가 된 것은 내 건망증

때문이기도 하고, 귀차니즘 때문이기도 하다.


<아이폰의 화면은 거의 이런식>





- A/S의 불안

이건 개인에 따라 느끼는 편차가 좀 있을지도 모른다. 일단 나는 삼성 핸드폰을 많이 써봤고, 문제가 있어 as를 받을때엔 항상 신속하고

큰 탈없이 받아왔었다. 아 물론 아직도 쓰고 있는 mp3 플레이어 (이것도 삼성 꺼 -_-; )에 문제가 있어서 갔을 땐 기사와 싸울뻔도

했지만 -_-; 어쨌든 그런 as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애플의 as는 좀 생소해서 접근이 꺼려지는 경향이 있다. 리퍼비시(refurbish)라는

as 정책이 그것인데, 구입 후 1년내에 고장이 나서 수리를 맡기면, 기존에 수리가 완료된 리퍼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다.

그것이 중고라서 문제라던가, 성능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던가 하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깨끗하게 수리가 되도 내폰이 아닌

다른사람의 폰을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난 내가 구입한 물건은 만신창이가

되어서 껍데기 빼고 통째로 모든 부품을 갈더라도 나와 같이 늙어가는 것이 좋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ㅅ-

뭐 거기다가 아이폰은 1년이 지나서 수리를 맡기면 거의 폰값의 반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니 또한 부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건

kt에서 보험처럼 지원되는 as 지원으로 어느정도는 해결된 듯 한데.. 그래도 그게 또 공짜가 아니다. 한달에 2500원씩 1년동안 6만원을

지불해야 리퍼비시 as가 1년 연장되는 것뿐이다. 그러므로 그건 폰값에 포함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이폰 구매하면서 1년 연장

as를 안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아이폰의 이 as 문제는 해킹과 배터리 문제로 as에 무신경할 수 없는고로 아이폰 구매를 보류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이상으로 내가 아이폰 구매를 보류한 몇가지 이유를 써보았다. 좀 장황하게 써놓았지만, 실상 적응하거나 약간만 감수하면 크게 문제될

것도 아니어서 사소하다고 볼 수도 있는 문제이다. 물론 플래시 없는 것 빼고.. -_-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플래시만 지원되었었어도, 나머지

요인들은 차치하고라도 아이폰 구매할 용의가 있었다.


어쨌든 이렇게 아이폰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다음 글에서는 아이폰 덕분에 헐값에 팔리는 옴니아2에 대해서 생각해 볼 작정이다.


오해가 있을까 말하자면, 이 글들은 세상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작은 문제가 이렇게 크게 생각될 수도 있고, 큰 문제가 작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누구에게나 절대적인 우세함은 없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출처 : http://www.thebrowncity.net/216 지름신 지피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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